지난해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농가 컨설팅’, 참여 농가 80% 이상 ‘만족’

편집부 | 2022.06.17 09:05 | 조회 799

undefined

undefined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경기권역 스마트팜(Smart Farm) 현장지원센터 농가 컨설팅(consulting)’에 참여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0% 이상이 ‘만족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오이, 가지, 고추, 토마토, 배추 등을 재배하는 스마트 팜 운영 농가 47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11월 방문 면접을 통해 컨설팅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내용은 ▲컨설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컨설턴트(consultant) 평가 ▲컨설팅 이해도 ▲컨설팅 운영과 서비스 ▲기대 충족도 ▲현장 적용도 등이었다.

 

조사 결과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부분은 ‘컨설턴트 평가’ 항목으로 7점 만점 기준 5.9점을 받아 약 84%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 ‘컨설팅 만족도’가 약 81%(7점 만점 기준 5.7점)로 두 번째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컨설팅 운영과 서비스’가 80%(7점 만점 기준 5.6점)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기대 충족도’와 ‘현장 적용도’가 약 78%(7점 만점 기준 5.5점), ‘컨설팅 이해도’가 약 76%(7점 만점 기준 5.3점)의 만족도를 보여 평가 영역 모든 부문에서 75% 이상 ‘만족한다’는 응답을 받았다.

 

‘향후 희망 컨설팅 분야’에 대해서도 물었다. ‘작물 재배 기술’이라고 응답한 농가가 38%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 팜 데이터 활용’ 25%, ‘경영 및 유통’ 20%, ‘스마트 팜 시설 운영’ 17% 순이었다.

 

농기원은 지난해 조사 결과를 올해 ‘스마트 팜 현장지원센터 운영’과 ‘스마트농업 컨설팅’에 반영하고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스마트 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작물 재배 컨설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시설원예 및 노지채소 분야의 스마트 팜 확산 추세를 고려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Smart Farm)’은 기존 농업기술에 정보통신기술(Internet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접목해 농업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된 영농기술을 말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006개(1/101페이지) r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