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언론사대표협회,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기자 간담회 진행

관리자 | 2022.05.16 09:19 | 조회 112


성남언론사대표협회는 14일 배국환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와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배국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배 후보는 성남시의 주요 현안인 철도, 재개발과 재건축, 미래첨단산업기지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능한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이 34년간의 관료로서 경험와 민간 기업인으로서 두루 경험을 갖춘 경제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기자 간담회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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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전략공천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6.1 지방선거에 임하는 후보로서 각오와 성남시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 우선은 제가 전략공천을 받아서 왔는데 와서 보니까 예비 후보가 일곱 분이나 계시더라구요. 안타깝기도 하고 참 여러 가지로 좀 그랬습니다. 그분들한테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아시는 바와 같이 이제 다 협조를 해주시기로, 원팀이 되어서 해주시기로 선언을 하셨어요. 그래서 오늘 (개소식에) 다 오십니다. 다 오셔서 잘될 거 같습니다.

 

우리 93만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정치를 해온 사람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경제전문가고 그런 사람인데, 지금 성남시의 사정을 제가 살펴보면은요. 일반적인 정치인이 필요한 때가 아니고, 유능한 경제관료가 필요합니다. 현안들이나 성남의 미래를 생각할 때. 그런 차원에서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거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성남이 꼭 필요한 현안 문제들이 아시다시피 철도라든지 재건축 문제라든지 재개발 문제라든지 성남시의 미래첨단산업기지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대단히 훈련되고 유능한 그런 경제전문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강조해서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지역화폐 정책 등에 대한 후보의 생각은 어떴습니까?

 

- 코로나19가 2년 동안 지속되면서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죠. 그동안에 옛날에 이재명 시장이 계실 때부터 지역화폐가 도입이 되어서 청년배당 등을 통해서 지역경제에 많이 기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성남시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시장이 많이 살아 있어요. 참 다행스럽다, 자영업자들의 얼굴이 펴지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점점 좋아질 거라고 보구요. 저는 앞으로 시장이 되면 여러 가지 정책을 구상을 하겠지만은 지역화폐가 갖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만 쓰는 화폐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좋은 정책들은 제가 계승 발전시킬 겁니다. 

 

성남시장이 된다면 복지 분야에 대해 어떤 정책을 펴실지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 복지 분야는, 아시다시피 성남시는 노인인구가 상당히 되는 것 같아요. 14퍼센트 이상이 되더라구요.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와 있어요. 이분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구요. 65세 이상 노인분들에게 대해서는 국가적으로나 시에서 노인 수당이 나갑니다. 다른 여러 가지 일자리 정책들을 통해서, 이분들이 일자리를 통해서 복지를 누리는 것이 제일 좋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제가 노인회에도 방문했을 때도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특히 복지 분야가 노인문제뿐만 아니고 아동들, 그 다음에 보육교사들을 비롯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보훈 단체들 그래서 각 분야별로 짧은 기간이지만 이분들한테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되면은 이렇게 이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잘될 것으로 봅니다.

 

작년에 특례시 신청을 했는데 인구 백만이 되지 않아서 탈락됐습니다. 시민들의 실망이 큰데 성남시를 인구 백만 도시로 만드는 대안을 빨리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또 요즘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합니다. 경제적인 지원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특례시는 인구 백만 이상이 2년 동안 유지를 해야 특례시로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성남시의 경우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일시적인 인구 유출이 있어요. 그래서 특례시가 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출산율 문제는 성남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국가적인 문제고 그런 차원에서 풀어야 되는데 저는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출산수당을 준다고 해서 출산율이 높아지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거는 아니라고 저는 분명히 알고 있구요. 여러 가지로 알고 있어서 다각적인 방법을 찾겠습니다. 단순히 수당만 주어서는 되는 게 아니다, 말씀을 우선 드리고 싶습니다.

 

성남시민분들께 후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제관료로 34년을 일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했구요. 인천에서 경제부시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료를 그만 둔 다음에는 민간기업에 가서 현대아산 CEO를 했습니다. 그래서 관료로서 경험, 민간 기업인으로서 경험을 다 갖고 있는 경제전문가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었던 사람이 아니고요. 그 자리에서 저는 상당한 실적을 올렸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인천 같은 경우는 부채 문제를 제가 해결해 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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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성남언론사대표협회(광성일보, 시사파일, 수도권지역신문, 뉴딜신문, 코리아핫뉴스, 온나라타임즈, 경천뉴스, 뉴코리아저널, 성남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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