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는 28일 성복도서관 개관

편집부 | 2021.10.04 15:34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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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협력해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 -

 

용인시가 오는 28일 성복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도서관은 연면적 2592에 지하 1, 지상 2층 규모다. 2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의 모든 장서와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층을 계단 없이 나선형의 동선을 따라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주민들이 다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복도서관을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영어뿐만 아니라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 원서를 만날 수 있는 특화자료 코너를 조성했다.

또 관내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과 협력해 5개 국어 문화체험교실 및 어학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재능기부자도 모집해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설물 보완, 가구 배치, 도서 정리, 정보통신 구축 등 개관 준비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의 외국어 능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복도서관은 지난 201912월 착공해 지난 8월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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