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연말연시 서로사랑 나누기 운동 전개

운영자 | 2011.12.27 11:45 | 조회 417

성남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19일부터 23일까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서로 사랑 나누기 운동’을 전개했다.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성남시 관내 저 소득 주민을 비롯한 이주민센터, 인보의집 등 53개소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성남시 거주 외국인은 총24,988명(외국인근로자 9,909명, 결혼이민자 2,634명, 혼인귀화자 1,377명, 유학생 769명, 재외동포 3,523명 기타외국인 8,016명)으로 성남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제결혼 등으로 인한 외국인의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주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23일 외국인을 위한 상담(노동, 법률, 가정, 출입국, 의료) 및 다문화 가정 교육사업과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어려운 외국인들을 돕고 있는 성남시이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들을 격려하고, 인보의집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성남시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과 시설 생활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자의 기부금 9억9,300만원과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앞으로 저소득 계층이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위로